2026년 4월 1일 수요일

2026' 04월 아니미니 연금상품 + 투자계정


1개월 전 시작된 미국-이란 전쟁이 계속 혼란스러운 와중, 저는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책을 구매해서 연금 상품을 조절했습니다. 

연금 자산 3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통장을 4가지로 나누어서 실천하는 것부터 한걸음 시작했네요. 바로 살펴볼까요~.


1) 한투 연금저축 (세액공제 O)

계좌 순서도 박곰희TV 스타일로 바꿨습니다. 세액공제를 받는 연금저축은 한투에 이미 있었죠.

미래 세금의 불안함에 납입을 중단하고 있었는데, 이제부터는 월 10만 원이라도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괜히 국내 증시형 ETF에 손을 댔다가 호되게 혼났었네요. 원래 전략대로 KODEX TRF7030 중심으로 모을 예정입니다,


2) 미래에셋 연금저축 (세액공제 X예정)

아직 100%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책에 추천한 대로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계좌를 추가 개설했습니다.

일단 10만 원만 넣어 놓고, 내년 연말정산에 제외신청을 하고, 그걸 증권사에 다시 서류를 넣어야겠죠?

아직 시간이 많아서 당분간은 잠들어 있을 예정입니다.


3) 미래에셋 IRP

개인형 저축 IRP는 기존 미래에셋에 있었고, ETF 종목을 교체했습니다.

IRP 계좌는 출금이 매우 까다롭다는 점, 세액공제를 목적으로 하면 연금저축이 우선이고 IRP가 후순위라는 점 때문에 'TIGER TDF2045' 한 종목에 집중하기로 했네요.

2045년에 어떻게 될지 기대하면서, 푹 익혀봐야겠습니다.


4) 한투 ISA

삼성증권에 있었던 ISA계좌를 한투로 옮겼습니다. 실질적인 투자는 여기서 이루어진다고 해야겠네요.

원래 스타일대로 한국/미국/중국/금/현금성 상품으로 나누어서 매수할 예정입니다.

여담으로 3월 5일 한투로 이전신청을 했는데,

3월 30일에 삼성증권에서 전화를 받고 이관이 완료되었네요.

하도 소식이 없어서 3월 중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었는데, 요즘 이벤트 때문인지 ISA 이전이 많이 밀려 있고, 삼성증권에서 넘어가는 분들이 특히 더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도 3월이 다 지나가기 전에 절차가 마무리되었고, 오늘 4월 리뷰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여기까지 해서 이번 달의 연금상품과 투자계정을 돌아봤습니다. 기름값이 오르고 석유 화학 제품 유통이 심상치 않은데, 부디 다음 5월에는 전쟁 상황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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