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의 아틀리에 1, 2 nintendo switch

먼지만 쌓여가던 닌텐도 스위치를 살려낸 삼국지14. 그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에는 라이자의 아틀리에 1, 2편을 구매했습니다.

1편은 예전에 PS4용으로 이미 구매했는데도 이번에 가격이 더 비싼 스위치용을 구매했는데요,

누워서도 게임을 할 수 있는 휴대 모드의 장점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져서 중복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삼국지14는 어느새 80시간이 넘어가고 있네요.

1년 반 만에 다시 만난 라이자.

이번에는 과연 첫 마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