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2일 수요일

세일 기념 PS4 게임 구매

요즘 전원 자체를 넣지 않고 있는 플스4. 설날 기념 세일 소식에 오랜만에 게임을 구매했습니다.

우선 넷플릭스 드라마로 먼저 접한 위쳐 3를 먼저 선택하고, 평이 좋지는 않지만 싼 맛에 아이돌 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를 질렀습니다. 위쳐가 1.6만뭔, 스테마스가 1.9만원 정도 했네요.

설날에 한번 구동이나 시켜봐야지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날 PSN에서 구매 기념 15% 할인 쿠폰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쿠폰을 얻은 김에 신작 라이자의 아틀리에를 구매했습니다. DLC 하나 섞어서 6만원 가량에 샀네요.

문제는 사놓고 안 하는 게임이 쌓여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루루아의 아틀리에도 오프닝만 보고 봉인 중이죠.

올해는 느긋하게 콘솔 게임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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